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네 스즈하 (문단 편집) == 비익연리의 달링 == 신작 미래 가젯트 12호기 "'''달링은 바보'''"의 착용을 저지하기 위해 이동한 세계선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. 스토리명은 미주나선의 아르케, 파멸과 종언의 푸가, 근원의 아가페. 한 줄로 요약하면 '''파더콘이 본격 오지콘 되는 이야기'''. 여성의 스킨쉽에 전혀 면역이 없던 다루가 '''자신의 딸인 스즈하의 강렬한 스킨쉽'''에 [[모테키]]가 왔다는 식의 오만에 빠지게되고[* 참고로 이 스킨쉽은 MTB문제를 다루가 해결해준 덕분에 연애 감정이 아닌 아빠에게 안기듯 한 것이다.], 라보에서 아르바이트만 하며 코미마까지 가려고 하지 않으려하자 오카베와 스즈하가 이를 수정하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. 다루가 코미마에 가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다루의 부인, 즉 스즈하의 어머니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자칫하면 세계선이 변동되어 지금의 스즈하가 없던 것으로 돼 버리기 때문.. 결국 여러모로 노력한 끝에 다루와 스즈하 어머니의 연애전선은 다시 꽃피게 되고, 스즈하는 오카베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한 뒤 미래로 떠난다... ..는데! 볼을 부비며 감동의 인사를 건낸 수 분 뒤, 3차대전 세계선의 복장과 머리를 한 스즈하가 또다시 미래에서 찾아왔다.'''젊은 오카베도 포기하기 아깝다면서.''' 이번엔 오카베를 '''링링'''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미래의 일을 도와달라며 타임머신으로 끌고가는데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잘됐어요 잘됐어요. 참고로 이 세계선에서 시간여행을 하는 목적은 구 시대의 잃어버린 기술과 자료의 수집 및 보존이 목적으로, 해당 여행자로 선발되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본인이 밝힌다. 그러면서도 α세계선처럼 풀이나 벌레를 요리해 먹는 건 동일한 듯(...) 그리고 세계선 변동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부모님 둘이 멀쩡하게 잘 살아있는 걸로 묘사된다. 본명도 하시다 스즈하이며, 하시다 이타루가 있는 곳에서 이 성을 그대로 쓰는 건 곤란했기에 어머니의 옛 성인 아마네를 쓰고 있는 것이라 한다. 여담이지만 저기서 코스플레이 한 복장은 팬텀 브레이커의 메이로 아마네 스즈하의 성우가 맡고 있는 캐릭터중 하나다. 영락없는 성우 장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